예티 사이클 전기 산악자전거 (eMTB)

160E

5년이 넘는 기간의 개발 끝에 예티의 첫 번째이자 세계 최초의 레이싱 전기 산악자전거를 출시했습니다.

예티의 특허받은 서스펜션 설계와 디테일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레이스에서 우승하기 위해 산악자전거를 개발하는 예티는 가장 빠른 속도를 목표로 수많은 레이서들을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티의 Lawwill Quadrilateral 다운힐 머신에 적용한 선형 레일 기술과 최근의 스위치 인피니티 (Switch Infinity)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예티는 항상 레이서들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활용했습니다. Tomac, Missy Giove, Miles Rockwell, Jill Kitner, Aaron Gwin,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Richie Rude와 같은 전설적인 레이서들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유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전기 산악자전거 카테고리에 뛰어들지 않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예티가 비밀리에 모터를 사용한 머신을 개발하기 위해 긴장감 있게 움직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항상 최고 수준의 레이스에 우승을 추구하는데 주력해온 예티 사이클은 이제 새로운 "식스피니티(Sixfinity)" 서스펜션 디자인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160E 전기 산악자전거를 출시했습니다. 전기 산악자전거와 관련된 전력, 무게와 요구 사항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160E는 전기 산악자전거를 어떻게 개발하고 라이더들에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예티 바이크와 마찬가지로 160E는 항상 레이스 바이크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며 팩토리 레이서의 피드백을 받아 개발되었습니다. 뿌리에 충실한 160E는 지난 주말 EWS-E Crans-Montana 레이스에서 팩토리 라이더 Jared Graves, Shawn Neer, Jubal Davis가 테이프 사이에 데뷔했습니다.

예티가 전기 산악자전거(eMTB)를 만드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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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2021년에 첫 번째 전기 산악자전거(eMTB)가 출시될 때 예티가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티는 지난 6년 동안 160E를 개발했습니다. 전기 산악자전거(eMTB) 환경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소비자의 기대치 변화와 함께 많은 모터와 배터리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런 오랜 개발 기간 덕분에 예티는 160E에 원하는 특정 품질과 기술을 관찰하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브랜드들이 전기 산악자전거(eMTB)를 만들기 위해 경쟁하는 동안, 우리는 세계 최초로 레이싱용 전기 산악저전거(eMTB)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예티의 Sixfinity(식스피니티) 서스펜션 플랫폼

160E를 설계할 때 예티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29인치 리어 휠과 함께 약 160mm의 서스펜션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연결 장치와 모터를 디자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달성하고 원하는 지오메트리와 서스펜션 기하학을 유지하기 위해 예티는 전기 산악자전거(eMTB)를 위한 특허받은 Sixfinity 서스펜션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Sixfinity는 서스펜션이 움직임을 통해 진행됨에 따라 방향을 전환하는 하단 링크가 있는 6개의 바를 연결해 설계했습니다. 이렇게 예티는 모터와 배터리에 의해 추가된 무게와 속도를 보완하기 위한 특정 안티 스쾃 및 안티 라이즈 값으로 160E의 휠의 움직임을 원하는데로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또한 160E의 전체 무게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지지력 있는 프레임을 제공합니다.

Sixfinity 디자인의 마법은 저중심 스위치 링크입니다. 서스펜션이 이동을 통해 진행됨에 따라 스위치 링크는 먼저 변곡점에 도달할 때까지 위쪽으로 회전합니다. 이 지점을 지나면 링크가 방향을 전환하고 바닥이 나올 때까지 아래쪽으로 회전합니다. 예티의 스위치 인피니티 링크의 움직임은 Sixfinity 서스펜션 플랫폼과 유사한 동작을 공유하므로 매우 친숙해 보일 것입니다. 초기의 스윙암이 위로 움직이는 동안 160E는 부드럽고 지지되는 페달링 플랫폼을 위해 높은 안티 스쾃 값을 유지합니다. 링크가 변곡점에 도달하고 스윙암이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안티 스쾃이 점진적으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페달을 밟지 않을 때 트래블이 깊어지면서 서스펜션이 활성화되고 체인이 당겨지지 않습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안티 스쾃은 처짐 근처에서 약 100% 유지됩니다. 예티는 모터의 도움이 있을 때 페달링 효율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160E에서 안티 스쾃을 낮췄습니다. 대신 전기 산악자전거에 앉았을 때 라이더가 경험하는 추가 가속 및 페달링 속도는 향상된 트랙션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서스펜션의 움직임 보장합니다. 안티 스쾃은 또한 모든 기어 범위에서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전통적인 산악자전거의 경우 대부분의 라이더는 가장 큰 기어로 페달을 밟으며 시간을 보내며 카세트의 해당 범위에서 높은 안티 스쾃 값을 중요하게 만듭니다. 전기 자전거를 사용하면 앉거나 페달을 밟을 때 더 많은 범위의 기어가 사용됩니다. 새그는 전체 카세트 범위에서 안티 스쾃이 9%만 변경되어 기어 선택에 관계 없이 서스펜션이 일관디고 지지됩니다. 마지막으로, Sixfinity는 단일 처짐 지점이 아닌 더 넓은 휠 트래블 범위에서 더 높은 안티 스쾃 값을 유지합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라이더가 페달을 밟을 때 스윙암이 거의 처지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인 페달링 플랫폼을 위해 더 넓은 범위의 트래블에서 안티 스쾃이 더욱 최적화된다는 것입니다.

160E의 추가된 무게를 컨트롤하기 위해 예티는 ANTI RISEI(상승 방지)를 65%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표는 브레이크 제동시 트랙션과 일관된 지오메트리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ANTI RISE 또한 전체 이동 범위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며 단 8%의 편차가 있습니다.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움직임의 전기 산악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조정 가능한 레버리지 비율

Sixfinity 서스펜션 디자인은 지오메트리, 안티 스쾃 또는 안티 라이즈에 영향을 주지 않고 160E의 레버리지 비율 진행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하단 쇽 마운트에 있는 플립 칩의 위치를 변경하여 라이더는 3가지 레버리지 비율 설정 중에서 선택하여 서스펜션의 성능을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일한 변경 사항은 각 설정 간의 이동 거리에서 2mm 차이입니다. 예티는 가장 균형 잡힌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말하는 중립 30% 위치에 160E를 제공합니다. 35% 레버리지 비율 진행 설정으로 변경하면 더 안락하고 관대한 승차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25%(레이스)설정으로 변경하면 더 지원되고 효율적인 플랫폼이 제공됩니다.

160E 프레임 세부 정보

160E는 안상적인 머신입니다. 프레임 소재는 예티의 최상급 TURQ 시리즈 카본을 모든 프레임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티가 제공하는 두 가지 탄소 옵션 중 더 비싸지만 최고 품질의 탄소 섬유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프레임 강성과 내부통제 장치들 간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링키지 전체에 걸쳐 플로팅 액슬과 피벗 핀치 볼트가 사용되어 베어링 수명을 연장하고 적절한 공차를 보장합니다. 모든 케이블은 내부로 라우팅 되며 튜브-인-튜브로 안내되는 리어 스윙암에 들어가기 전에 배터리와 프레임 사이의 트레이를 따라 조립됩니다. 내부 라우팅 구멍의 입구와 출구에는 시프터 하우징, 브레이크 라인 및 디스플레이 와이어를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하는 모듈식 케이블 포트가 있습니다. 무선 구성 요소를 실행하기로 선택한 라이더는 후면 브레이크 라인 구멍만 있는 플러그로 케이블 포트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체인 스테이는 잘 디자인된 프로텍터를 장착 체인으로 인한 긁힘을 최소화합니다. 소음을 최소화하려는 Yeti의 노력은 아무리 가종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체인 간섭이나 소음을 제한하기 위해 변속기 하우징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이 있는 커스텀 OneUp 체인 가이드를 장착했습니다.

다른 프레임 세부 사항에는 시트 튜브가 꺾이거나 막혀있지 않아 롱 트래블 가변 시트 포스트를 사용 가능합니다. 시트 튜브의 뒷면에는 프레임과 스위치 링크 사이에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하는 흙받기가 있습니다. L, XL 프레임의 경우 표준 물병이 장착이 되며 작은 프레임은 예티의 커스텀 "핫 랩" 물통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160E의 후면에서 Yeti는 SRAM의 Universal 드레일러 행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숍의 도움 없이도 교체가 간단한 드레일러 행어입니다.

기하학

160E는 매우 친숙하고 현대적인 지오메트리 숫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 길고 낮은 추세가 가장 사실적으로 나타납니다. 모든 크기에서 헤드 튜브 각도는 64.5도, 유효 시트 각도는 78도, 체인 스테이 길이는 446mm입니다. 바텀 브래킷 높이도 350mm로 의도적으로 더 높습니다. 이것은 160E의 추가 중량과 낮은 정지 모터에 대응하기 위해 예티는 설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60E에는 지오메트리 조정의 기능은 없습니다.

예티 열가소성 카본 핸들바

새로운 전기 산악자전거(eMTB)와 서스펜션 디자인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예티는 160E를 위해 특별히 e-specific 카본 핸들바를 개발했습니다. 열가소성 탄소 섬유 성형 기술을 사용하여 핸들바는 라이더에게 전달될 에너지를 분산시켜 고속에서 거친 진동에 맞서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핸들바는 조종석의 단순함을 더하기 위해 보조 리모컨을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내부 라우팅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핸들바의 너비는 800mm이고 무게는 250g입니다. 마지막으로 핸들바의 모든 재료 소싱 및 제작은 전적으로 미국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칼라는 팩토리 레이서들에게만 지급되며, 이 칼라를 원하신다면 노란색 부분만 래핑을 추천합니다.

 디자인 변화 과정